‘신성’ 모랄레스, 번즈 TKO로 꺾고 18연승 질주 [번즈 vs 모랄레스] (종합)
UFC 웰터급의 떠오르는 스타, 마이클 모랄레스가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웰터급 랭킹 12위 모랄레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UFC APEX에서 진행된 ‘UFC 파이트 나잇: 번즈 vs 모랄레스’ 메인 이벤트에서 랭킹 8위 길버트 번즈를 상대로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모랄레스는 종합격투기 전적 18전 전승을 기록했다. UFC에서만 6연승. 번즈는 22승 9패 기록했다.

결국 1라운드 3분 39초 만에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키면서 모랄레스의 TKO 승리로 끝났다. 두 경기 연속 TKO 승리를 거뒀다.

박현성은 1라운드 중반 니킥으로 우위를 잡았고, 이후 순식간에 리어 네이키드 초크까지 가져가며 상대의 탭을 받아냈다.
이 승리로 종합격투기 전적 10전 전승, UFC 2연승을 달렸다.
지난해 12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주최한 ZFN에서 두각을 나타내 UFC 계약을 따낸 라이트급의 마테우스 카밀루는 게이브 그린과 경기에서 2라운드 4분 43초 리어 네이키드 초크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
카밀루는 UFC 데뷔전이었던 이날 1라운드를 심판 점수 10-9로 앞서며 좋은 분위기로 가져갔지만, 2라운드에서 경험 부족의 한계를 드러냈다. 트라이앵글 초크로 서브미션을 시도했으나, 역습을 당하며 상대의 리어 네이키드 초크에 탭을 치고 말았다.
이날 ‘퍼포먼스 오브 더 나잇’은 메인이벤트를 장식한 모랄레스와 여성부 스트로급 경기에서 TKO승을 거둔 데니스 고메즈가 선정됐다.
파이트 오브 더 나잇에는 3라운드 동안 난타전을 벌인 줄리안 에로사와 멜퀴자엘 코스타의 페더급 경기가 선정됐다.
한편, 이날 코메인 이벤트로 예정됐던 로돌포 벨라토와 폴 크레이그의 라이트헤비급 경기는 벨라토의 건강 문제를 이유로 취소됐다.

메인 이벤트 웰터급: 길버트 번즈 vs 마이클 모랄레스 - 모랄레스 TKO승(1라운드 3:39)
라이트급: 소디크 유수프 vs 매리언 산토스 - 산토스 만장일치 판정승(30-27, 30-27, 29-28)
미들급: 더스틴 스톨츠푸스 vs 누설튼 루지보에프 - 루지보에프 만장일치 판정승(30-27, 29-28, 29-28)
페더급: 줄리안 에로사 vs 멜퀴자엘 코스타 - 코스타 만장일치 판정승(29-28)
언더카드
라이트급: 게이브 그린 vs 마테우스 카밀로 - 그린 서브미션승(2라운드 3:43, 리어 네이키드 초크)
라이트급: 재러드 고든 vs 티아고 모이세스 - 고든 KO승(1라운드 3:37)
페더급: 야디에르 델 발레 vs 코너 매튜스 - 델 발레 서브미션승(1라운드 2:54, 리어 네이키드 초크)
여성부 밴텀급: 루아나 산토스 vs 타이나라 리스보아 - 산토스 서브미션승(2라운드 4:59, 아메리카나)
여성부 스트로급: 엘리세 리드 vs 데니스 고메즈 - 고메즈 TKO승(2라운드 0:30)
플라이급: 박현성 vs 카를로스 에르난데스 - 박현성 서브미션승(1라운드 2:26, 리어 네이키드 초크)
여성부 스트로급: 루아나 핀헤이로 vs 테시아 페닝턴 - 페닝턴 만장일치 판정승(29-28)
[라스베가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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