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 ‘지제연’ 위기, 상윤·제연의 로맨틱 데이트
장은지 기자 2025. 5. 18. 10:15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페어링’이 10회를 맞아 출연자들의 ‘2차 계약 연애’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한층 짙어진 감정선과 새로운 러브라인으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번 방송에서는 제연과 상윤, 찬형과 채은, 창환과 새 입주자 수아가 새로운 계약 연애 상대자로 매칭돼 3일간의 로맨스를 예고했다.
가장 주목받은 인물은 단연 제연. ‘1차 계약 연애’ 상대였던 지민과 브런치 데이트를 마친 그녀는 ‘메기남’ 상윤과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며 프로그램 속 ‘초절정 인기녀’의 입지를 굳혔다.
제연의 1차 계약 상대로, 2차 계약 연애 상대에서 제외된 지민은 시종일관 제연에게 관심을 보이는 상윤을 의식하며 ‘2차 계약 연애’ 시작을 코앞에 둔 당일, 제연과 점심 식사를 함께 했다.

제연을 만난 지민은 “아까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서, 바로 네가 생각났다”라며 두 사람을 가깝게 만든 ‘꼬르륵 사건’을 언급하는 친근한 장난을 쳤다. 식사 내내 제연의 음식을 챙겨준 지민은 (서로 다른 사람과의) ‘2차 계약 연애’를 앞두고 제연을 마지막으로 만나기 위해 연차를 냈다고 고백한 후, “다른 남자 만날 땐 향수 뿌리지 마, (차라리) 내 향수를 뿌릴래?”라며 질투를 솔직하게 드러냈다.
더불어 “재밌게 즐겁게 놀다 와”라면서도 “느낌에 (제연의 2차 계약 연애 상대로) 상윤이가 나올 것 같은데, 잘생김에 취하지 말고~”라며 마지막까지 위트를 유지해 제연의 부담을 덜어줬다.
지민은 자신을 계약 연애 상대로 지목한 ‘하늘’을 지목하지 않으면서 ‘노페어링’으로 자동으로 지원과 매칭됐다. 이미 마음에 둔 다른 사람이 있는 지민과 지원은 ‘찐남매’ 케미를 보여주며 웃음을 유발했다.

지민의 우려대로 제연의 2차 계약 연애 상대는 상윤이었다. 눈이 내리는 루프톱 카페에서 서로를 마주한 두 사람은 “처음 같이 보는 눈”이라며 한참 동안 눈을 바라봤고, 레스토랑으로 이동해 옆자리에 앉는 ‘커플 모드’를 가동하며 서로의 연애 스타일을 공유했다. 식사 후 상윤은 “스케이트를 타고 싶다”라고 제연이 지나가듯 말한 내용을 기억해 제연이 가고 싶어 했던 아이스링크로 안내했다.
아무도 없는 스케이트장에 들어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손을 잡으며 서로에게 의지했고, 펑펑 내리는 눈을 맞으며 스케이트를 타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상윤은 데이트 내내 제연을 배려하는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연인끼리의 호감도를 쌓아 올리는가 하면, 제연이 추울까 봐 목도리를 씌워주는 등, 지민을 턱 끝까지 위협하는 치명적인 ‘메기력’을 발휘해 스튜디오를 ‘녹다운’시켰다

상윤은 아침부터 정성껏 차린 김치찌개와 계란말이로 제연의 마음을 사로잡는가 하면, 데이트 중에는 자연스럽고 섬세한 배려가 돋보이며 지민과의 삼각 구도에 긴장감을 더했다.
이처럼 입주자 10인의 얽히고설킨 감정선과 예측 불가한 연애 구도는 매 회차 새로운 반전을 예고하고 있다. 2차 계약 연애의 결과는 오는 23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채널A ‘하트페어링’ 11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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