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이재명 '커피원가 120원' 발언에 자영업자 피눈물"
박소은 기자 2025. 5. 18. 10:04
"이재명 집권하면 만들어질 세상, 무서운 곡학아세의 세상"
"올초 100명 직업인 모셔 애환 경청 인터뷰…확인해 보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카페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이준석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5.17/뉴스1
"올초 100명 직업인 모셔 애환 경청 인터뷰…확인해 보라"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을 두고 18일 맹공을 이어갔다.
이준석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요즘 이재명 후보가 하는 말들은 일관된 공통점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과거에 문제 됐던 사건이나 발언을 다시 꺼내서 덤벼볼 테면 덤벼보라는 듯 우겨대는 것"이라며 "이재명이 집권한다면 만들어질 세상은 그렇게 무서운 곡학아세의 세상"이라고 했다.
이어 "호텔에 예약했다가 취소해도 마을에 돈이 돌고 돌았으니 잘된 거라는 '노쇼 경제학'을 다시 꺼내 들더니 어제는 몇 년 전 기준이라고는 하지만 커피 한 잔 팔면 8000원에서 1만 원을 벌 수 있고, 커피 원가는 120원이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가 직접 알아본 것이라는데, 도대체 어디서 알아본 것인가"라고 했다.
이 후보는 "제가 올해 초에 100가지 직업을 탐구하기 위해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100명의 직업인들을 모셔 애환을 경청한 인터뷰가 있다"며 "긴말 할 것도 없이 거기서 카페 사장님 편을 확인해보라"고 했다.
그는 "어렵게 하루하루 생업을 유지하시는 자영업자들 눈에 피눈물 나게 하는 발언을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쉽게 하시면 안 된다"고 했다.
sos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폭행 피해 여성 "경찰이 성관계해 주면 사건 접수해 주겠다" 폭로 발칵
- '모텔 살인' 김소영 "엄마 밥 먹고 싶다, 무기징역 받을까 무섭다"
- "뒤에서 날 끌어안은 미모의 동료 여직원"…구청 공무원, 합성 프사 말썽
- "윤석열 반찬 투정에 식탐" 내부 폭로 나왔다…류혁 전 감찰관 "맞다"
- 천년 된 전통 음식이라는데 '아동 소변'으로 삶은 달걀 커피 판매 논란
- "'온몸 구더기' 아내, 오래된 골절…부사관 남편은 큰 빚 있었다"
- 여직원 책상에 'XX털' 뿌린 상사…'안 죽었니?' 택시 기사 폭행한 버스 기사[주간HIT영상]
- 김대희, 승무원 출신 아내 공개 "26살에 결혼…파혼할 뻔한 적도 있어"
- 나나 "꾸준히 잘 만나, 이상형은 부드러운 사람"…연하 채종석과 열애설 재점화
- 최준희, 5월 결혼 앞두고 더 물오른 미모…시크 비주얼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