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8일 대형마트 휴무일 여부…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김현희 기자 2025. 5. 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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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휴무일이 관심을 모은다. 사진=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홈페이지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주말을 맞아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의 휴무일이 관심이다.  

5월 대부분의 마트는 11일과 25일에 쉰다. 이에 따라 오늘(18일) 대부분의 전국 대형마트는 정상영업 한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 발효에 따라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에는 의무적으로 휴무를 실시하고 있다. 반면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조례를 개정해 의무휴업일을 공휴일에서 평일로 전환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동대문구와 충청북도 청주시는 의무휴업일을 평일인 둘째·넷째주 수요일로 변경했다. 서울 중구는 의무 휴업일을 기존 일요일에서 수요일로 조정했다. 대구시는 의무휴업일을 둘째·넷째주 월요일로 변경했다. 더불어 부산 일부 지역도 지난 5월부터 순차적으로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했다. 경남 김해시는 기존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었으나 잠정 보류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지정에 따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편하다는 의견과 함께 일부 대형마트는 온라인 쇼핑을 활성화해서 실질적인 효과가 줄었다는 지적도 있다. 소상공인 보호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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