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따뜻한 날씨에 교통량 증가…서울→부산 5시간

이다솜 기자 2025. 5. 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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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방향 차량 41만대, 수도권 방향 44만대
부산→서울 5시간, 강릉→서울 2시간40분
[서울=뉴시스] 5월 세 번째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따뜻한 날씨에 평소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경부선, 영동선, 서해안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혼잡할 전망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18일 일요일은 맑고 따뜻한 날씨에 전국 교통량이 평소 일요일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91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4만대로 관측된다.

영동선, 서해안선 등 주요 노선에서 서울 방향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방 방향은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은 오전 9시~10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 가장 막히고 오후 10~11께 차츰 해소되겠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오전 9시50분 기준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신월 1㎞ 구간과 남해고속도로 북창원 2㎞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이외 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 ▲서울~대구 4시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30분 ▲서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대구~서울 4시간 ▲광주~서울 3시간30분 ▲대전~서울 1시간31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30분 ▲목포~서서울 4시간30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itize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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