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하며 도로명주소·재난안전교육 배우자”···대전시, ‘도로명 런닝맨’ 운영

강정의 기자 2025. 5. 1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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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장태산휴양림 등서 진행
도로명주소의 이해와 재난안전교육을 접목한 게임형 체험 프로그램 ‘도로명 런닝맨’. 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19일부터 한밭수목원 서원과 장태산자연휴양림 전용 체험장에서 도로명주소의 이해와 재난안전교육을 접목한 게임형 체험 프로그램 ‘도로명 런닝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로명 런닝맨’은 주소정보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지도와 미션지를 활용해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사물주소, 옥외대피소 등 8개의 미션 지점을 탐색하며 퀴즈를 풀어가는 방식으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주소정보 시설물 학습과 함께 재난 발생 시 대피장소를 찾는 가상 시나리오를 포함하고 있어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5인 이상 시민 단체 또는 학교·기관 단위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대전시 OK예약서비스(daejeon.go.kr) 또는 유선(042-270-6502)으로 접수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게임형 체험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의 구조와 기능을 쉽게 이해하는 동시에 재난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정의 기자 justic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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