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장식 벽돌’…봉화 청량산박물관 백제유물 전시

김대벽 기자 2025. 5. 1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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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국보순회전-백제명품, 백제문양전'
1937년 충남 부여에서 발견된 백제 장식 벽돌.ⓒ News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봉화군은 18일 백제의 찬란한 문화 유산을 소개하는 '국보순회전–백제명품, 백겹제문양전'을 오는 22일부터 7월27일까지 봉화 청량산박물관에서 연다고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 청량산박물관이 마련한 이 전시회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식 벽돌'로 평가받는 백제 사비시대 문양전 6점이 공개된다.

특히 산수무늬전과 도깨비무늬전은 보물로 지정된 대표 유물로, 백제인의 독창적 미의식과 이상향을 담고 있다.

이들 유물은 1937년 충남 부여에서 발견됐으며, 당시 긴급 발굴을 통해 220점의 무늬 벽돌이 확인됐다.

관람은 오전 9시~오후 6시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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