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이정후 ML에서 승승장구…고우석은 AA향해 조용한 발걸음

배우근 2025. 5. 1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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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와 김혜성(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에서 연일 주목받고 있다.

이정후는 팀의 주축 선수로 확실하게 자리잡았다.

고우석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셰볼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싱글A 경기에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나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정후,김혜성,고우석은 한국 야구대표팀의 차세대 중심으로 기대를 모은 세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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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AF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와 김혜성(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에서 연일 주목받고 있다.

이정후는 팀의 주축 선수로 확실하게 자리잡았다. 최근엔 두 경기만에 멀티히트 등 5연속경기 안타 행진을 펼치고 있고, 김혜성은 콜업이후 다저스 역사에 남을 9연속타석 출루를 달성했다. 두 코리안 빅리그 모두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고 있다.

하지만 투수 고우석(마이애미 말린스)은 아직 재활군에 머물러있다. 하지만 조용히 복귀 시동을 거는 모양새다.

고우석. AFP연합뉴스


고우석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셰볼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싱글A 경기에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나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등판하자마자 연속안타로 무사 2·3루 위기를 자초했지만, 이후 나머지 세 타자를 다행히 범타처리하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고우석은 앞선 첫 등판에서는 1실점했으나 이날 무실점으로 만회하며 싱글A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 중이다.

사돈지간인 이정후와 고우석이 국가대표 당시 함께 한 모습. 스포츠서울DB


이정후,김혜성,고우석은 한국 야구대표팀의 차세대 중심으로 기대를 모은 세 선수였다. 타자들은 날아오르고 있지만, 마운드의 고우석은 아직 재기를 준비하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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