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 "국방비 GDP 5%로 인상하려는 이탈리아 의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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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를 방문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강조한 국내총생산 5% 수준의 국방예산 인상 목표를 강조했습니다.
루비오장관은 현지시간 17일 로마에서 이탈리아 외무장관을 만난자리에서 국방비를 GDP의 5%로 달성하려는 이탈리아의 결의를 평가했다고 국무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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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를 방문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강조한 국내총생산 5% 수준의 국방예산 인상 목표를 강조했습니다.
루비오장관은 현지시간 17일 로마에서 이탈리아 외무장관을 만난자리에서 국방비를 GDP의 5%로 달성하려는 이탈리아의 결의를 평가했다고 국무부는 전했습니다.
작년 이탈리아의 국방지출은 GDP의 1.49% 수준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5%는 물론 이전 가이드인 2%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의 언급은 국방비를 앞으로 늘리겠다는 이탈리아의 의사를 칭찬하면서 증액을 압박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나토회원국들은 지난 15일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외무장관 회의에서 'GDP 5% 국방비' 목표 달성 방안을 논의해, 직접군사비로 3.5%를 지출하고 광범위한 안보비용으로 1.5%를 내는 방식이 제안됐지만 일부는 이견을 보였습니다.
전봉기 기자(leadship@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17073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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