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8' 첫 날만 40만명 몰려

이예빈 기자 2025. 5. 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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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이 흥행세다. 사진은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홍보를 위해 지난 7일 오후 김포국제공항 비지니스센터를 통해 입국하는 모습. /사진=스타뉴스
배우 톰 크루즈를 내세운 영화 '미션 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이 국내 개봉 첫날 40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들였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당일에만 42만3945명의 관객을 극장에 앉혔다.

이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의 개봉 첫날 스코어인 24만8047명을 넘어선 것이다. 올해 국내 개봉영화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했다.

750만 관객을 동원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개봉 첫날 26만4719명)과 2023년 개봉해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개봉 첫날 22만9753명), 그리고 지난해 최고 흥행작 '파묘'(최종 관객 수 1191만4784명)의 개봉 첫날 스코어인 33만118명을 뛰어넘는 숫자다.

크루즈의 경이로운 액션 스턴트와 거대한 스케일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고 있어 흥행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미션 임파서블' 8번째 시리즈다. 2023년에 나온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과 짝을 이룬다. AI(인공지능) 엔티티가 자가 발전을 거듭하며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존재로 커버리자 이선 헌트(톰 크루즈)와 동료들이 엔티티를 제거하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크루즈와 함께 헤일리 앳웰, 빙 라메스, 사이먼 페그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다.

이예빈 기자 yeahv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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