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04년생 아니야? 'KBO 최고령 야수' 최형우 나이 잊은 활약→구단 3~4월 MVP 선정

오상진 2025. 5. 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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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KIA 타이거즈 베테랑 외야수 최형우가 금호타이어에서 시상하는 3~4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 앞서 진행됐다.

최형우는 지난 3월과 4월 28경기에 출전해 타율(99타수 28안타) 4홈런 14타점 OPS 0.877의 타율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금호타이어 월간 MVP 시상금은 100만 원이다.

1983년생으로 올 시즌 '야수 최고령'인 최형우 40세가 넘은 나이에도 41경기 타율 0.317(142타수 45안타) 7홈런 28타점 OPS 0.980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 중 있다. 나이를 잊은 활약에 팬들은 그를 '04년생'이라는 애정어린 별명으로 부르고 있다. 3~4월 월간 MVP에 선정된 최형우는 5월 13경기서 타율 0.395(43타수 17안타) 3홈런 14타점 OPS 1.212로 더욱 뜨거운 방망이를 뽐내며 KIA 타선을 이끌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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