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우주항공의 날 기념 '우주산업 콘퍼런스' 연다

경남CBS 최호영 기자 2025. 5. 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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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등 8개국 우주기관과 기업 참여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오는 2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25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우주항공의 날을 기념하고자 '글로벌 우주항공수도 경남, 공존과 성장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국내외 우주산업 산·학·연·관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우주산업 정책과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 전인수 우주방사선연구센터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우주항공청(KASA)을 비롯해 호주·캐나다·체코·리투아니아·인도·멕시코 등 8개 나라의 우주개발 정책과 산업 현황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국내에서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노스페이스, 메이사 등 대표 기업들이 관련 기술과 산업화 전략을 공유한다. 프랑스·호주·영국의 주요 기업들도 첨단 우수기술 사례를 발표한다. 콘퍼런스 외에도 국내외 기업 간 교류회도 마련된다.

콘퍼런스의 모든 프로그램은 경상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경남도 유명현 산업국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경남이 글로벌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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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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