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이다해, 325억 건물주 부부였다
강주일 기자 2025. 5. 18. 09:28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 부부가 빌딩 세 채를 보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8일 뉴스1은 빌딩로드부동산중개법인을 인용해 이들 부부가 강남과 마포에 빌딩 세 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자산 가치는 최고 32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다해는 2022년 5월 서울 강남에 위치한 지하2층~ 지상 5층 빌딩을 현금 160억원에 법인 명의로 구매했다. 이 건물은 한 엔터테인먼트사가 전체를 임차해 사용 중이다. 이다해는 또 강남구에 자신이 지은 2018년식 건물도 보유 중이다. 현재 가치는 약 75억 원으로 추산된다.
세븐은 서울 마포구에 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보유 중이다. 2004년 매입해 2015년에 신축했으며, 현재 가치는 약 90억원으로 추정된다.
부부는 20여년 전 한류스타로 크게 이름을 날린 커플이다. 이다해는 2002년 데뷔해 드라마 ‘왕꽃 선녀님’ ‘마이걸’ ‘추노’ 등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으며 중화권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세븐은 2003년 데뷔해 ‘와줘’ ‘열정’ 등의 히트곡을 냈으며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두 사람은 9년 열애 끝 지난 2023년 5월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혼인신고를 했다.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일상을 공개 중이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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