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영웅 김종오 육군대장 탄신제…고향 세종서 거행

장동열 기자 2025. 5. 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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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호국영웅인 김종오 육군대장(1921~1966) 104주년 탄신제가 열렸다.

세종 부강면 출신(옛 충북 청원)인 김 장군은 6.25 전쟁 때 6사단장으로 춘천~홍천 전투에서 북한군의 남진을 저지했다.

이런 공로로 김 장군은 1983년 국방부로부터 김홍일 장군, 더글라스 맥아더 원수, 워커 대장과 함께 '6·25전쟁 4대 영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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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고지 전투 지휘 맥아더와 함께 6·25 4대 영웅 선정
최민호 세종시장이 17일 세종시 부강면 부강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김종오 육군대장 탄신제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6·25 호국영웅인 김종오 육군대장(1921~1966) 104주년 탄신제가 열렸다.

18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날 부강면 부강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과 유족, 보훈단체 관계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세종 부강면 출신(옛 충북 청원)인 김 장군은 6.25 전쟁 때 6사단장으로 춘천~홍천 전투에서 북한군의 남진을 저지했다.

또 1952년 철원 백마고지 전투에서 당시 9사단장으로서 8000여명의 사단 병력으로 중공군 3개 사단 1만 5000명을 물리치는 전과를 거뒀다.

이런 공로로 김 장군은 1983년 국방부로부터 김홍일 장군, 더글라스 맥아더 원수, 워커 대장과 함께 '6·25전쟁 4대 영웅'으로 선정됐다.

p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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