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월척 잡았다…하하 "다음에 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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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족대대첩에서 2연승을 하며 하하와 주우재를 약 올렸다.
17일 방송한 MBC '놀면 뭐하니?'는 '토시 어부' KCM과 함께한 유재석, 하하, 주우재의 '리벤지 족대대첩' 편, 이이경과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의 홍콩 데이트가 담긴 '배달의 놀뭐-홍콩' 2편으로 꾸며졌다.
주우재, 박진주, 미주와 함께 레스토랑에 방문한 이이경은 박은영 셰프와 핑크빛 기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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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족대대첩에서 2연승을 하며 하하와 주우재를 약 올렸다.

이날 방송은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지표 2049시청률은 1.6%(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전체 1위를 이어갔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3.1%를 나타냈다. 최고의 1분은 박은영 셰프의 홍콩 레스토랑에 초대받은 이이경이 멤버들과 함께 사천요리를 먹는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4.6%까지 올랐다.
유재석과 하하는 최근 십센치(10CM) ‘너에게 닿기를’ 챌린지를 통해 ‘마흔 카제하야’로 불리며 인기몰이 중인 주우재를 놀리며 촬영을 시작했다. 주우재가 “2주 정도 즐기겠다”고 하자 유재석은 그의 절친 변우석을 소환해 “우석이는 겸손하더라”며 다시 몰아갔다. 울컥한 주우재는 “나도 겸손해!”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은 KCM과 함께 대어를 잡겠다는 각오로 족대 낚시에 나섰다. 팔뚝만 한 물고기를 본 유재석은 “으악 너무 커! 상어야”라면서 호들갑을 떨었고 주우재는 무섭다며 소리를 질렀다. 하하는 단신의 한계로 속옷까지 물에 젖자 전의를 상실했다. 큰 수확 없이 후퇴하던 그들은 대왕 누치 월척에 성공했지만 크기에 겁을 먹은 유재석이 “영물 같다”라면서 누치를 방생했다.
유재석은 하하와 주우재의 방해 속 대어를 낚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하하와 주우재는 “다른 건 다 참아도 재석 형이 잡는 건 볼 수 없다”라면서 유재석을 쫓아다녔다. 그러나 집념의 유재석은 결국 가물치 월척에 성공했다. 유재석이 “오늘도 이겼다”라고 기뻐하면서 철수를 외치자 잔뜩 약 오른 하하는 “다음달 안에 바다 낚시로 결판 내자”라며 족대대첩 3차전을 신청했다.
홍콩에 간 이이경은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와 7개월 만에 재회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출연 당시 박은영 셰프는 이이경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이이경은 수줍음에 눈도 마주치지 못한 채 뚝딱거렸다. 어색함을 깨려 이이경은 “지나가던 (중식집) 오토바이만 봐도 생각났다”라며 말했고 박은영 셰프는 “이경 씨가 이상형인 건 진짜 사실이었다”라면서 깜빡이 없는 고백으로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은영 셰프는 자신이 일하는 홍콩 레스토랑으로 이이경을 초대했고 이이경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주우재, 박진주, 미주와 함께 레스토랑에 방문한 이이경은 박은영 셰프와 핑크빛 기류를 이어갔다.
다음 방송 예고편에서는 배우 심은경과의 만남 약속을 지키러 일본 도쿄에 간 유재석, 이이경의 모습을 담아 기대감을 높였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한다.
장병호 (solan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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