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잘 지급되고 있나…'영업정지' MG손보 현장점검
박규준 기자 2025. 5. 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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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신규 보험계약 등 영업이 일부 정지된 MG손해보험의 기존 계약자들에게 보험금이 잘 지급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습니다.
오늘(18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는 서울 역삼동 MG손해보험 본사와 지역별 MG손해보험 주요 지점, 보상센터 등에 7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현장점검은 계약 이전 전 계약자들에게 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시스템이 잘 운영되는지를 보기 위한 것으로,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금융당국은 이번 점검이 MG손보의 법 위반행위 제재를 위한 목적의 검사나 이후 MG손보의 계약이전 과정을 위한 실사 목적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금융위는 가교 보험사가 MG손보에서 이전받은 보험계약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필수 인력 중심으로 MG손보의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업계에서는 직원 521명 중 10% 남짓을 제외한 대부분의 인력이 구조조정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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