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마을로 떠나는 음악 소풍…계촌살롱 & 계촌휴(休)콘서트

임보연 2025. 5. 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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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방림면의 계촌클래식공원에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월간 클래식 공연 시리즈 '2025 계촌살롱 & 계촌 휴[休]콘서트'가 개최된다.

계촌살롱과 계촌 휴 콘서트는 함께하는 협업(콜라보) 프로그램으로, 국토교통부 지역상생협약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계촌클래식예술마을 조성사업'의 하나다.

작년 2회의 시범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휴 콘서트는 올해부터 월간 상설 공연으로 확대돼 클래식 마을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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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8월 23일 평창 계촌클래식공원…사유와 영감 선사
'2025 계촌살롱' 포스터 [평창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 방림면의 계촌클래식공원에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월간 클래식 공연 시리즈 '2025 계촌살롱 & 계촌 휴[休]콘서트'가 개최된다.

오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공연과 강연이 결합한 시리즈로 펼쳐진다.

클래식 마을로 떠나는 음악 소풍을 주제로, 예술을 다층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총 6회에 걸쳐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며, 평창군청과 케이아츠크리에이티브가 공동 주최한다.

계촌살롱과 계촌 휴 콘서트는 함께하는 협업(콜라보) 프로그램으로, 국토교통부 지역상생협약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계촌클래식예술마을 조성사업'의 하나다.

클래식이 일상에 스며드는 지역 문화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2025 계촌 휴[休]콘서트' 포스터 [평창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작년 2회의 시범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휴 콘서트는 올해부터 월간 상설 공연으로 확대돼 클래식 마을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계촌살롱 또한 클래식 공연에 앞서 예술적 깊이를 더하는 특별 강연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먼저 소통한다.

음악, 문학, 영상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해 예술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관객들에게 사유와 영감을 선사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계촌살롱과 계촌 휴 콘서트는 네이버 예약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일정 및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공식 인스타그램(@karts.village.official)과 홈페이지 www.kartsvillag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창군 관계자는 18일 "계촌살롱 & 계촌 휴 콘서트계를 통해 예술이 주는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다시 한번 느낄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영감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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