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치유원, 영주 관광 연계 웰니스 프로그램 ‘초록공존’ 참가자 모집

권진한 기자 2025. 5. 1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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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월 총 4회 운영…숲속 체험·수치유·라탄 공예 등 다채로운 구성
국립산림치유원, 지역 연계 '초록공존' 참가자 모집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산림치유원이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웰니스 프로그램 '초록공존'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은 19일부터 시작되며, 운영 기간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총 4차례다.

회차당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참가 대상은 영주시 외 지역 거주자 중 영주시 여행 및 웰니스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다.

'초록공존'은 국립산림치유원이 보유한 생태 자원과 영주시의 관광 인프라를 연계해, 심신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해먹을 활용한 숲속 안정 체험 '숲에 안기다', 수중 활동을 통한 혈액순환 촉진 프로그램 '수치유', 천연 라탄 소재를 활용한 생활소품 만들기 체험, 영주시 주요 명소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며, 관련 세부 일정과 참가 방법도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숲과 지역이 공존하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에게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산림복지서비스 확대와 지역경제 기여를 위해 지속 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