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친절한 톰 크루즈 덕 母에 효도 “셀카 부탁했더니 즉석 영상통화” (영스트리트)

하지원 2025. 5. 1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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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톰 크루즈와 콘텐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진은 최근 톰 크루즈와 웹예능 '달려라 석진' 촬영을 진행했다.

진은 함께 콘텐츠를 촬영한 자체가 영광이었다며 "저희가 섭외를 한 게 아니고 톰 크루즈 형님 측에서 나오고 싶다고 했다. 그 상황에 맞춰 방송을 짜보겠다고 했다. 그래서 미리 개봉하는 영화를 봤다. 너무 재밌고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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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진, 톰 크루즈/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톰 크루즈와 콘텐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5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진은 최근 톰 크루즈와 웹예능 '달려라 석진' 촬영을 진행했다.

한 청취자는 "아직 방송 전이지만 스포 좀 해주실 수 있냐"고 문자를 남겼다. 진은 "뭔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기대를 크게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봐, 톰 크루즈 형님과 뭔가를 크게 많이 하지는 않았다. 너무 큰 기대를 하시면 '뭐야' 이러실 수도 있어서 살짝 우려가 된다"고 밝혔다. 이어 진은 "근데 같이 대화도 하고 TMI로 저녁추천까지 해드렸다"라고 덧붙였다.

진은 함께 콘텐츠를 촬영한 자체가 영광이었다며 "저희가 섭외를 한 게 아니고 톰 크루즈 형님 측에서 나오고 싶다고 했다. 그 상황에 맞춰 방송을 짜보겠다고 했다. 그래서 미리 개봉하는 영화를 봤다. 너무 재밌고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진은 "그날이 어버이날이었는데 '어머님께 보여드리기 위해 셀카 한 장 찍어도 되겠냐'고 여쭤봤는데 '그러면 영상통화 걸라'고 하시더라. 엄마가 또 영상통화를 받으셔서 할아버지, 이모, 삼촌 다 같이 계셔서 인사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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