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마스크+모자 없이 스타필드行..인파 속 '나홀로 독서 삼매경'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고현정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고현정은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에 산책하고 싶어서 나왔는데 비도오고 그래서 따끈한 자몽차로 진정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한 카페, 책방을 방문한 모습으로, 파란색 후드 집업에 반스타킹, 운동화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힙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MZ세대 감성을 녹여낸 그녀만의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특히 시선을 끈 것은 고현정의 탄탄한 각선미와 동안 미모. 옅은 화장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뚜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11자 라인이 돋보이는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언제 봐도 여신", "진짜 동안 미모 실화냐", "20대인 줄", "스타일 너무 멋지다", "저 비율이면 누가봐도 고현정인 줄 알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으로는 "너무 마르셔서 걱정된다", "밥 잘 챙겨 드세요", "건강 꼭 챙기시길" 등의 걱정 섞인 목소리도 함께 전해졌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이상으로 인해 큰 수술을 받았다. 이후 부쩍 수척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던 그는 지난 1월 중순경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촬영장 복귀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 무탈하게 연기에만 집중하는 모습으로 보답드리겠다"고 밝혔다.
드라마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살인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화차' 변영주 감독과 영화 '서울의 봄' 이영종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고현정(정이신 역)과 장동윤(차수열 역)이 극 중 연쇄살인마 엄마와 경찰 아들로 호흡을 맞춘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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