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콘서트서 칼부림”…男 5명 경찰에 체포

안진용 기자 2025. 5. 1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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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영국 런던 남동부 지역에서 열린 음악 행사에서 칼부림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칼에 찔린 남성 5명이 폭력 소요죄로 체포됐다.

17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런런 템즈미드에 위치한 네이선웨이에게 “다수의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신고가 접수됐다. 현지 경찰은 자상을 입은 22세, 24세, 24세, 31세, 32세 남성들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중 3명을 생명을 위협할 수준의 상처를 입었고, 나머지 2명은 아직 검사를 받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BBC 이번 사건을 주도하고 있는 스티븐 앤드류스 경감의 말을 빌려 “5명을 폭력 소요죄로 체포했다”면서 “경찰은 부상자 5명을 병원으로 옮기고, 이번 음악 행사에 참석한 약 300명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신속하게 대응했다”고 보도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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