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지·강유석, 투닥투닥 쌈에서 썸으로 바뀌나 “진짜 좋아하나”(언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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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석이 한예지에게 낯선 감정을 느꼈다.
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에서는 김사비(한예지)가 엄재일(강유석)의 마음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엄재일을 가장 먼저 발견한 김사비가 엄재일의 손발이 되어 도왔고 엄재일은 김사비가 자리를 비우자 전전긍긍한 모습을 보였다.
엄재일은 창피한 듯 현장에서 도망쳤고 김사비는 "쟤 진짜 나 좋아하나"라며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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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강유석이 한예지에게 낯선 감정을 느꼈다.
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에서는 김사비(한예지)가 엄재일(강유석)의 마음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엄재일은 잘못된 자세로 잠을 자 신경이 눌려 휠체어를 타게 됐다. 엄재일을 가장 먼저 발견한 김사비가 엄재일의 손발이 되어 도왔고 엄재일은 김사비가 자리를 비우자 전전긍긍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에도 엄재일은 김사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엄재일은 김사비의 팔을 잡고 “도와줘. 이거 하도 밀었더니 힘들어”라며 휠체어를 밀어달라고 부탁했다.
엄재일은 김사비에게 “그래서 말인데 같이 퇴근하면 안 되냐”라고 말했고, 김사비는 “너 혹시”라며 깜짝 놀라 휠체어를 세웠다. 이에 깜짝 놀라 커피를 쏟은 엄재일은 휠체어에서 일어났다.

엄재일이 아픈 척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사비. 엄재일은 창피한 듯 현장에서 도망쳤고 김사비는 “쟤 진짜 나 좋아하나”라며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엄재일은 이후 김사비를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사비는 엄재일을 붙잡고 “내가 알아보니까 갑작스러운 다리 마비에 후유증은 없대”라고 말했다. 김사비는 전날 엄재일이 휠체어를 버리고 달아난 것을 언급했고 엄재일은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른다. 사람 민망하게 캐묻고 있어”라고 말했다. 김사비는 “아픈지 걱정되니까 그렇지”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떴다.
/hylim@osen.co.kr
[사진]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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