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데뷔 20주년 팬미팅 개최→파격 선언 “세미누드 화보 찍을 것”(전참시)

임혜영 2025. 5. 18. 07: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기루가 데뷔 20주년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그림 검사 후 상담가는 "마음이 너무 여리고 착하다. '너 그렇게 안 해도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없다. 애쓰고 있는 것을 주변에서 잘 모르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신기루는 눈시울을 붉혔다.

신기루는 "안 돼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이렇게 (잘) 되고 나니 스트레스를 받는 제가 싫은 것이다. 힘들다고 인정하는 게 싫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신기루가 데뷔 20주년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신기루와 아이들이 출연했다.

신기루는 팬미팅을 준비했다. 그는 “20주년인데 활동한 지는 2, 3년이다. 입장료는 없을 것이다. 대관을 내 돈으로 (할 것이다). 화보를 찍을 것이다. 50개를 만들어서 리미티드로 할 것이다. 두 컷 정도는 세미누드를 넣으려고 한다. 아예 누드집은 좀 그렇지”라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매니저는 신기루의 심리 검사를 준비했다. 신기루는 “일을 한 지 20년 됐다. ‘나는 괜찮은가’ 이런 생각을 요즘 한다. 견뎌낼 수 있는 강한 사람인지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신기루는 17년 무명 생활이 어땠냐는 질문에 “너무 힘들었다. 주변에서 잘 되는 걸 보니 희망을 얻게 되었다. 그걸로 버텼다”라고 설명했다.

그림 검사 후 상담가는 “마음이 너무 여리고 착하다. ‘너 그렇게 안 해도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없다. 애쓰고 있는 것을 주변에서 잘 모르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신기루는 눈시울을 붉혔다. 신기루는 “안 돼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이렇게 (잘) 되고 나니 스트레스를 받는 제가 싫은 것이다. 힘들다고 인정하는 게 싫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상담 종료 후 신기루는 절친을 만나러 나섰다. 장도연, 이은형, 허안나. 신기루는 “내가 20주년이다. 나의 20년을 복기를 해봤다. 무명부터 지금까지. 돈도 생기고 사람들도 생기고. 결국에 남는 건 사람밖에 없더라. 너네가 있어서 덜 힘들었구나, 이런 생각을 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hylim@osen.co.kr

[사진]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OSEN DB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