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금호타이어 화재 진화 작업 이틀째…“당초 예상보다 빠른 진화 가능”
곽선정 2025. 5. 18. 07:02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진화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밤사이 진화 작업을 통해 주불이 잡히면서 확산 가능성은 작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불이 난 2동의 화염이 1동으로 옮겨가는 것을 차단했다고 알려졌습니다. 1동은 타이어 완제품 적재 창고로 불길이 번질 경우 장기화가 예상됐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빨리 오늘에도 완전 진화가 가능하리라고 소방 당국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유독가스와 분진 등 2차 피해가 우려되면서 금호타이어 공장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70여 명은 광주 광산구가 마련한 대피 장소에서 밤을 보냈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늘 오전 9시 언론 브리핑을 열어 진화 상황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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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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