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피소' 서민재, 또 애아빠 폭로 "연락해..난 아기 때문에 버텨" [Oh!쎈 이슈]

[OSEN=박소영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거듭된 폭로에도 아이 아빠와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서민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이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최소한의 도덕성이라도 있으면 연락해. 넌 학교도 회사도 잘 나가고 있니? 나는 아무것도 못해. 아프고 힘들어서. 매일 수십 번 죽고 싶은데 아기 때문에 버텨”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서민재는 최근 OSEN을 단독으로 만나 남자친구 A 씨와의 만남과 임신, 갈등까지 이야기를 모두 털어놨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약 7개월간 교제한 사이라고. 지난 2월에는 포항에 있는 서민재의 본가를 찾아 서민재의 부모님께 인사까지 드렸다.
서민재는 4월 중순(19~20일)에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고, A 씨에게 이를 밝혔다. 고민하는 서민재에 A 씨는 “선택을 존중하겠다”고 시간을 줬고, 어떤 선택이든 책임을 지겠다고 약속했다고. 이에 서민재는 고민 끝에 출산을 결정했고, 이에 두 사람은 각자 부모님께 임신 사실을 밝히고 결혼과 출산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으나(4월 29일), 서민재는 정씨 부모로부터 “아이를 낳으면 연을 끊겠다”는 대답을 전해들었다고 주장했다.

결국 4월 30일 양가 부모님 및 서민재, A 씨가 자리를 마련해 대화를 나눴다. 이때 서민재는 A 씨 부모님으로부터 “(아이를) 지우라고 한 적은 없다. 낳든 말든 알아서하라. 다만 아이를 낳아도 호적에 올리는 없을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A 씨는 5월 2일 서민재에게 “너가 이런식으로 나오고, 엄마도 화나게 해서 나는 더이상 너랑 이야기를 안할 거고, 아이를 낳으면 법적 책임을 지겠다”고 하면서 대화가 끝났다.
마지막 연락 끝에 서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사실과 남자친구의 신상에 대한 글을 올렸고, 직접 정씨의 집에 찾아가 클락션을 누르며 만남을 요청했다. 그러나 A 씨는 전혀 응답하지 않았고, 3일 ‘찾아오지마’, ‘연락하지마’, ‘무섭다’는 문자를 마지막으로 연락이 두절됐다는 것이 서민재의 입장이다.
서민재는 SNS에 계속해 글을 올리며 정씨와의 연락을 유도했으나, 5월 4일 A 씨는 서울 광진경찰서에 서민재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감금, 폭행 등으로 고소했다. 서민재는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공개하고 아이 아빠 A 씨의 신상을 언급한 이유에 대해 “방법이 없었다. 아무것도 안하면, 그냥 차단하면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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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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