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재계약 비화 공개 "7년 만에 개인 정산받는다" (전참시) [TV온에어]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그룹 아이들이 재계약 비화를 전했다.
17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아이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멤버들은 서로의 성격과 취향이 다르다며 5명의 매니저가 각 멤버들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연 매니저는 "소연이 잘 잃어버리는 편이라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지갑 같은 케이스를 가지고 다니더라"라며 그의 특징을 전했다. 미연 매니저는 "미연의 차는 분실물 보관센터가 된다"라며 미연의 정리습관을 지적했고 "미연은 다이어트한다면서 눈앞에 있는 건 다 먹는다. 그런데 운동은 또 따로 안 한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절친한 사이로 지내고 있다는 우기 매니저는 우기의 과한 인형 애착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슈화 매니저는 "슈화는 별로 얘기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나도 운전할 때 얘기를 잘하지 않는다. 비즈니스 사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더불어 햇빛을 싫어하는 슈화로 인해 암막 커튼으로 무장한 차의 실내를 공개했다.
매니저들은 “마의 7년을 넘고 재계약에 성공해서 엄청나게 잘 맞는 줄 아시는데 진짜 다르다. 엉망진창이다. 서로 성격이 다 다른데 어떻게 재계약을 했는지 신기하다”라고 제보했다.

이들은 결국 지난해 개최된 '멜론 뮤직 어워즈2024'를 끝내고 전원 재계약을 결정했다. 소연은 "우리가 (재계약) 얘기를 계속하다가 시상식 날까지는 결정을 하자고 했다. 나는 시상식 날 사실 무소속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리더기도 하고 우리 팀은 다섯 명이 만들었다고 생각해서 다섯 명이서 꼭 하자고 했다”라며 본인이 재계약을 이끈 주역이라고 밝혔다. 이에 미연이 "계약 조건을 위해 소연이 한 명씩 면담하면서 엄청나게 노력했다"라며 칭찬했다.
멤버들은 재계약 이후 정산 구조가 바뀌었다며 수익에 대한 부분도 언급했다. 소연은 "저작권료에 대해 많이 오해를 하신다. 저작권료는 사실 적다. 작사 작곡을 하는 것 보다 중국 수익 이런게 더 많다"라고 답했다.
우기는 "우리가 사실은 7년까지 모든 수익의 n분의 1이었다. 그런데 개인 정산 후 개인 정산으로 바뀌었다. 최근에 내가 번 돈으로 부모님께 차를 사드려 뿌듯하다"라고 자부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아이들 | 전지적 참견 시점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러운 창녀" 韓여성 인종차별 유튜브 생중계 "프랑스 망신"
- 전청조 감옥서도 사기, 동성 교제+임신한 척
- "5억 내놔" 유명 가수 협박한 조폭 출신 男, 구속기소
- 남윤수, 19금 게시물 공유 해프닝 "해킹 당했나"
- 美 가면 과감한 제니, 중요 부위 노출에 긴장한 무대
- 적수 없는 '좀비딸', 70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 ‘여수 K-메가아일랜드’ 진욱→박지현 트로트 가수 총 출동, 여수 수놓은 최고의 무대 선사 [종
- BTS→엔하이픈, 극성팬 무질서에 몸살 "공항 질서 지켜달라" [이슈&톡]
- "우리의 뜻" 아이브 장원영, 시축룩도 화제의 아이콘 [이슈&톡]
- 스트레이 키즈→몬스타엑스, 보이그룹 '서머킹' 쟁탈전 [가요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