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재계약 비화 공개 "7년 만에 개인 정산받는다" (전참시) [TV온에어]

한서율 인턴기자 2025. 5. 18.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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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그룹 아이들이 재계약 비화를 전했다.

17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아이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멤버들은 서로의 성격과 취향이 다르다며 5명의 매니저가 각 멤버들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연 매니저는 "소연이 잘 잃어버리는 편이라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지갑 같은 케이스를 가지고 다니더라"라며 그의 특징을 전했다. 미연 매니저는 "미연의 차는 분실물 보관센터가 된다"라며 미연의 정리습관을 지적했고 "미연은 다이어트한다면서 눈앞에 있는 건 다 먹는다. 그런데 운동은 또 따로 안 한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절친한 사이로 지내고 있다는 우기 매니저는 우기의 과한 인형 애착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슈화 매니저는 "슈화는 별로 얘기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나도 운전할 때 얘기를 잘하지 않는다. 비즈니스 사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더불어 햇빛을 싫어하는 슈화로 인해 암막 커튼으로 무장한 차의 실내를 공개했다.

매니저들은 “마의 7년을 넘고 재계약에 성공해서 엄청나게 잘 맞는 줄 아시는데 진짜 다르다. 엉망진창이다. 서로 성격이 다 다른데 어떻게 재계약을 했는지 신기하다”라고 제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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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결국 지난해 개최된 '멜론 뮤직 어워즈2024'를 끝내고 전원 재계약을 결정했다. 소연은 "우리가 (재계약) 얘기를 계속하다가 시상식 날까지는 결정을 하자고 했다. 나는 시상식 날 사실 무소속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리더기도 하고 우리 팀은 다섯 명이 만들었다고 생각해서 다섯 명이서 꼭 하자고 했다”라며 본인이 재계약을 이끈 주역이라고 밝혔다. 이에 미연이 "계약 조건을 위해 소연이 한 명씩 면담하면서 엄청나게 노력했다"라며 칭찬했다.

멤버들은 재계약 이후 정산 구조가 바뀌었다며 수익에 대한 부분도 언급했다. 소연은 "저작권료에 대해 많이 오해를 하신다. 저작권료는 사실 적다. 작사 작곡을 하는 것 보다 중국 수익 이런게 더 많다"라고 답했다.

우기는 "우리가 사실은 7년까지 모든 수익의 n분의 1이었다. 그런데 개인 정산 후 개인 정산으로 바뀌었다. 최근에 내가 번 돈으로 부모님께 차를 사드려 뿌듯하다"라고 자부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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