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언제 잘 될지 몰라 20대 때 힘들어, 핸드폰비도 못 내” (팽봉팽봉)[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5. 1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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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대결! 팽봉팽봉’ 캡처
JTBC ‘대결! 팽봉팽봉’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은지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도 의미가 있었다고 돌아봤다.

5월 17일 방송된 JTBC ‘대결! 팽봉팽봉’에서는 팽현숙 식당과 이봉원 식당이 세 번째 영업 대결을 벌였고, 팽현숙 식당이 최초로 승리했다.

영업 셋째 날 종료 후 회포를 푸는 자리에서 이은지는 “20대 때는 힘들었다. 내가 언제 잘 될지도 모르고. 핸드폰비도 못 내서 와이파이 찾아다니고 그랬다. 그런데 그때 했던 알바들이 너무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은지는 “마트 중식 코너 알바가 제일 힘들었다. 아침 7시에 나가서 주방 마감 다하면 11시였다. 한 달을 그렇게 해서 180만원 벌어서 엄마 다 줬다. 제일 힘들었을 때 배웠던 걸 여기서 써먹는 것 같다”고 했다. 이은지는 이봉원 식당 알바생으로 주문이 밀리면 척척 일손을 도왔던 상황.

이은지는 “중식 코너에서 알바 안 했으면 면 뽑는 것, 탕수육 뛰기는 것 여기서 호흡 맞추는 데 되게 오래 걸렸을 거다. 어제 잠들기 전에 보니 제일 힘들었는데 지나고 보니 여기서 발휘가 되네 싶더라. 뜻 깊었다”고 말했다.

이봉원이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나중에 그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라고 공감했다. (사진=JTBC ‘대결! 팽봉팽봉’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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