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왔으면 금상첨화” 이봉원, 첫 패배에 불안감 스멀스멀 (팽봉팽봉)[어제TV]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봉원이 2연승 후 첫 패배에 불안감을 드러냈다.
5월 17일 방송된 JTBC ‘대결! 팽봉팽봉’에서는 팽현숙 식당과 이봉원 식당이 세 번째 영업 대결을 벌였다.
2연패한 팽현숙 식당은 최양락의 주장으로 추가된 신 메뉴 라면과 새로운 알바생 아이들 미연의 디저트 메뉴 붕어빵 아이스크림으로 세 번째 영업 대결 역전승을 꾀했다. 여기에 알바생 유승호가 커피머신을 선점해 붕어빵 아이스크림과 세트 메뉴를 만들었다.
손님들이 라면과 붕어빵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며 최양락의 아이디어와 미연의 신 메뉴가 효과를 보였다. 최양락은 “어제까지 장사가 더럽게 안 됐는데 꿈꾸는 것 같다. 꿈 아니냐”며 감격했다. 팽현숙은 “오늘 지면 끝이다. 보따리를 싸서 가야 한다. 매장이 없어지는데. 조바심이 엄청났다”며 심기일전했다. 그렇게 세 번째 영업 대결 결과는 팽현숙 식당의 승리.
이봉원 식당이 처음으로 패배했다. 팽현숙 식당이 6480바트, 이봉원 식당이 4230바트 매출을 올렸다. 팽현숙은 가게 면적을 일부 되찾을 수 있다는 데 환호하며 눈물까지 보였다. 이봉원은 “(가게 면적) 가져가라”며 “난 사실 좋았다. 3:0으로 지면 가게가 없어지는데. 팽여사는 울었다는 거다. 그만큼 절박했으니까”라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팽현숙은 “여기까지 와서 패하면 내 간판 한 번 못 걸어보고 얼마나 슬프냐. 세 번이나 지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다. 간절했다. 실패했다고 해서 실패가 다가 아니더라. 실패가 그 다음에 주는 큰 기쁨이 있다. 이틀 고생한 게 큰 배움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최양락은 “매우 기뻤다. 팽사장 얼굴 보니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팽현숙 식당은 처음으로 간판도 올리고 제대로 영업 대결을 할 수 있게 됐다. 제작진은 “내일은 저녁 영업으로만 대결. 내일부터 누적 순이익으로 승패를 가린다. 이제부터 지출도 승패의 중요한 키가 된다. 사업 노하우를 보여주세요”라고 요청했다.
누적 순이익 승부에 팽현숙 식당이 더 유리한 처지가 됐다. 최양락은 남편이라 알바비를 따로 주지 않아도 됐고, 이봉원 식당 위치가 좀 더 좋아 임대료가 비쌌기 때문. 여기에 평현숙 식당은 치명적인 신 메뉴로 치킨과 생맥주를 팔 계획했다. 잡채밥을 신 메뉴로 준비한 이봉원은 팽현숙 식당에서 치킨을 판다는 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네 번째 영업 대결을 앞둔 밤 최양락과 이봉원은 속마음을 나누기도 했다. 최양락은 대결을 떠나서 환갑이 넘어서 아내 팽현숙, 이봉원과 함께 해외에서 방송을 하는 것에 대해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이다. 미선이만 왔으면 금상첨화인데”라고 감사함을 드러냈다.
이봉원도 “나는 솔직히 다른 누군가면 안 했다. 애 엄마랑 같이 한다고 하고 최양락 형이니까 재미있게 할 수 있겠다. 그런 취지라 좋았다. 애 엄마도 너무 좋아했다”며 박미선의 건강상 하차를 아쉬워했다. (사진=JTBC ‘대결! 팽봉팽봉’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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