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048억 대실패' 호날두 끝내 사우디서 내쳐질 위기 "몸값 비해 못 했는데... 계약 만료 직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7일(한국시간)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온 뒤 그의 가치를 증명했다. 하지만 1억 6400만 파운드(약 3048억 원)에 달하는 그의 연봉을 정당화하기는 어렵다"며 "알 나스르와 호날두의 계약은 2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호날두의 미래가 불투명한 이유"라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2022년 12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중동 거함 알 나스르로 전격 이적했다. 슈퍼스타의 깜짝 영입에 알 나스르는 전례 없던 천문학적인 연봉을 내걸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호날두는 알 나스르로부터 실제 연봉 외 수익까지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호날두는 막상 알 나스르로 향한 후 메이저 트로피와 연이 없었다. 리그는 물론 컵 대회에서도 번번이 탈락했다. 2024~20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4강에서는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에 2-3으로 무너졌다. 패배 후 호날두는 경기장 중앙에서 혼잣말을 하는 등 다소 큰 충격을 받은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심지어 구단 내 월권 논란까지 터졌다. 스포츠 전문 매체 '풋볼365'는 "호날두는 알 나스르와 재계약을 위해 구단에 파격적인 세 가지 조건을 내걸었다"며 "그는 알 나스르 감독 해임과 4명의 슈퍼스타 방출을 요구했다. 3명의 선수를 계약해달라고 으름장까지 놨다"고 폭로했다.
호날두와 동행에 구단도 난색을 표한 것으로 파악됐다. 스페인 유력지 '마르카'는 "알 나스르는 호날두와 2년 재계약을 원했지만, 현 상황에서는 모든 것이 보류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와중에 호날두 영입을 추진하는 팀은 크게 알려진 바 없다. '미러'와 '데일리 메일' 등은 "알 나스르가 호날두의 계약을 고민하는 가운데 주요 구단의 이적 제안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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