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6744억원에 서울역 KDB생명타워 품는다

이윤희 2025. 5. 18. 05: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1위 뷰티 유통업체 CJ올리브영이 서울 동자동 KDB생명타워(사진) 매입을 확정했다.

앞서 KB자산운용과 매각자문사 NAI코리아, 컬리어스코리아는 KDB생명타워 우선협상대상자에 올리브영을 선정했다.

CJ올리브영은 2021년부터 KDB생명타워를 임차해 사옥으로 써왔다는 점에서 유력한 인수 후보였다.

CJ올리브영은 KDB생명타워 임대 면적의 40%인 14개층을 사용 중이고, 2026년 임대차 계약 만료를 앞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자산운용 제공]

국내 1위 뷰티 유통업체 CJ올리브영이 서울 동자동 KDB생명타워(사진) 매입을 확정했다.

CJ올리브영은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고 건물 취득에 관한 안건을 가결했다고 지난 16일 공시했다.

앞서 11일 매각 입찰에선 CJ올리브영, 벤탈그린오크(BGO) 등 5곳이 원매자로 참여했다.

앞서 KB자산운용과 매각자문사 NAI코리아, 컬리어스코리아는 KDB생명타워 우선협상대상자에 올리브영을 선정했다. 건물 소유주인 KB자산운용으로서는 2018년 약 4250억원에 인수 한 후 6년 만의 엑시트(투자 회수)다.

CJ올리브영은 2021년부터 KDB생명타워를 임차해 사옥으로 써왔다는 점에서 유력한 인수 후보였다. CJ올리브영은 KDB생명타워 임대 면적의 40%인 14개층을 사용 중이고, 2026년 임대차 계약 만료를 앞뒀다.

CJ올리브영의 인수 가액은 약 6744억원이다. 올리브영은 자체 조달을 통해 인수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13년 준공한 KDB생명타워는 지하 9층~지상 30층, 연면적 8만2116㎡ 규모다. 지하철 서울역과 지하로 연결돼 있으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개통까지 완료될 경우 기존 서울 지하철 1·4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GTX-A 노선과 함께 6개 철도노선이 교차할 예정이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