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박은영 셰프 홍콩 데이트 포착, 이상형 고백에 심쿵(놀뭐)[어제TV]

서유나 2025. 5. 18.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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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과 셰프 박은영이 홍콩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5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80회에서는 이이경이 '양심 가전' 특집에 나와 감동을 줬던 홍콩인 커플에게 선물을 배달하기 위해 홍콩에 방문하며 박은영 셰프와의 홍콩 밤 데이트가 성사됐다.

지난 번 출연 때 이이경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던 박은영 셰프와 이이경의 7개월 만의 재회가 이날 홍콩에서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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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이경과 셰프 박은영이 홍콩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5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80회에서는 이이경이 '양심 가전' 특집에 나와 감동을 줬던 홍콩인 커플에게 선물을 배달하기 위해 홍콩에 방문하며 박은영 셰프와의 홍콩 밤 데이트가 성사됐다.

지난 번 출연 때 이이경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던 박은영 셰프와 이이경의 7개월 만의 재회가 이날 홍콩에서 성사됐다.

박은영 셰프를 오랜만에 만난 이이경은 눈도 마주치지 못하며 수줍어했다. 이이경은 홍콩의 을지로라는 삼수이포 구경을 하며 박은영 셰프가 "낯선 곳이 주는 분위기가 있지 않냐"고 묻자 "낯선 곳에서 의지할 사람이 은영님밖에 없어서"라며 쑥스러워했다.

그러면서도 플러팅은 적극적으로 건넸다. 길거리에서 과일을 산 이이경은 맨손으로 과일을 단번에 쪼개 반쪽을 박은영 셰프에게 주더니, 박은영 셰프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했다"고 하자 "제가 며칠 전에 촬영으로 철가방 요리사 (중식당에) 갔다 왔다. 갔다왔는데 엄청 잘 되더라. 생각나는 분이 우리 (박은영 셰프더라). 지나가는 오토바이만 봐도 생각났다"고 심쿵 멘트도 선보였다.

박은영 셰프는 이에 "이상형인 건 진짜 사실이었다"고 고백해 이이경이 시원한 날씨에도 진땀 흘리게 만들었다. 이이경의 "제가 이상형이라니 말이 안 된다"라는 겸손한 반응에 박은영 셰프는 "이경 씨 이상형으로 생각하는 사람 많다. 제 친구들도 다 좋아하더라"고 화답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박은영 셰프는 자신이 일하는 중식당으로 이이경을 초대하기도 했다. 이에 다음날 이이경은 함께 홍콩에 방문한 주우재, 박진주, 이미주를 모두 이끌고 중식당으로 찾아갔고, 주우재는 연신 "나 제수씨 밥 먹을 수 있는 거냐", "제수씨 아니었으면 우리가 언제 이런 데에 와보겠냐"며 두 사람을 놀렸다. 이런 주우재는 식사가 나온 후 박은영에게 가장 먼저 닭다리를 주는 이이경을 "4가지 없는 놈, 형이 있는데"라며 괘씸해했다.

이후 주우재는 "그때 주변에서 이슈가 됐잖나. 이상형 발언 하시고 이경이와 함께 요리도 하면서. 주변에서 뭐라고 했냐"고 물었다. 그러자 "주변에서 되게 궁금해하더라. 그 이후를"이라고 답한 박은영 셰프는 아직도 이상형이 그대로냐는 물음엔 "그럼요, 멋있고"라고 해 설렘을 안겼다.

심지어 두 사람은 첫 대면 후 몰래 선물을 교환한 적도 있었다. "(이이경이) 시사회 초대를 해줘 연락한 김에 만두를 보내드렸다"는 것. 정작 가깝게 지내면서 초대를 받은 적 없는 주우재는 이에 이이경에게 눈으로 욕을 해 웃음을 유발했다. 주우재는 식사 후 "진짜 감사하다. 저희 찌그레기들은 초대 안 해주셔도 되는데 저희까지 초대해주셔서 잘 먹었다"고 박은영 셰프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2살 차이 선남 선녀의 핑크빛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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