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많다 오전부터 맑아져…낮 최고 18~24도 [날씨]

박용규 기자 2025. 5. 18.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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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DB


일요일인 18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져 완연한 봄 날씨가 나타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18∼24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전망이다.

아침최저기온은 수원 10도, 인천 11도, 서울 10도 등 8~11도, 낮최고기온은 수원 20도, 인천 18도, 서울 21도 등 18~22도가 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새벽 사이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북부동해안에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용규 기자 pyk120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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