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주리·켄터키서 토네이도에 휩쓸려 최소 21명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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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서부인 미주리주와 켄터키주를 휩쓴 토네이도로 인해 적어도 2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AP와 신화 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주리주와 켄터키주 일원에 16일부터 이날 아침까지 대형 토네이도가 내습하면서 이 같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켄터키주 앤디 베셔 지사는 성명을 통해 토네이도 강타로 주 안에서 14명이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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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슨타운(켄터키주)=AP/뉴시스] 지난 4월3일 토네이도가 미국 켄터키주 산업단지를 강타하면서 배송회사 창고가 완파했다. 2025. 04. 21](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is/20250518013855578jcnc.jpg)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중서부인 미주리주와 켄터키주를 휩쓴 토네이도로 인해 적어도 2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AP와 신화 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주리주와 켄터키주 일원에 16일부터 이날 아침까지 대형 토네이도가 내습하면서 이 같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켄터키주 앤디 베셔 지사는 성명을 통해 토네이도 강타로 주 안에서 14명이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베셔 지사는 "켄터키주는 지난 밤 돌풍으로 주민 14명을 잃는 안타까운 소식으로 오늘을 시작했다"며 "더욱 슬프게도 희생자 수는 앞으로 더 많은 정보가 들어오면서 늘어날 것으로 걱정된다"고 말했다.
강력한 토네이도가 켄터키를 지나면서 가옥과 건물을 날려버리고 고속도로에 있는 차량들을 전복시켰다고 한다.
앞서 켄터키주 동남부 로렐 카운티 보안관 존 루트는 이번 재해가 "대규모 사상자 발생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NBC 뉴스는 전날 오후 강력한 토네이도가 덮치면서 세인트루이스에서 5명, 미주리주 남동부 스콧 카운티에서 2명이 숨지고 가옥 5000채 넘게 피해를 보았다고 전했다.
미국 해양대기청 데이터로는 미국에선 매년 1200차례 이상 토네이도가 일어나 상당한 인적, 물적 피해를 생기게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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