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9일 푸틴과 통화로 우크라이나 종전 논의할 것”

이현승 기자 2025. 5. 18. 01:0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역도 논의 대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 오전 10시(미국 현지시각, 한국 시간으로 19일 오후 11시)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 로이터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푸틴 대통령과의 대화 주제는 일주일에 평균적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군인 5000명 이상을 죽이는 ‘대학살(bloodbath)’을 멈추고 무역을 하는 것”이라고 썼다.

이어 “그 다음에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여러 회원국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생산적인 날이 되기를 바라며 휴전이 이뤄질 것이고, 이 폭력적이고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