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김현숙 “이혼 전 명절 때 늘 친정부터 갔다가 시댁 방문” (동치미)

유경상 2025. 5. 1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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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현숙이 이혼 전 명절 때 당당하게 친정부터 갔다고 말했다.

5월 1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나는 시어머니인가, 며느리인가’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돌싱 김현숙은 “현재는 시어머니가 안 계신다. 우리 엄마가 시어머니다. 옆에서 바라본 입장이 많았다. 저도 약간 시어머니 자리가 더 힘들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단 한 번도 저희 엄마는 불편해서 어려워서 이야기를 까놓고 다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김현숙은 “저는 딸의 입장에서 엄마에게 이야기 좀 하라고 그러면 엄마는 긁어 부스럼 만들면 오빠만 힘들어진다고. 이 이야기를 항상 하시더라”고 모친의 말을 전했다.

이어 김현숙은 “제가 전 며느리일 때 입장도 사실 크게 할 말이 없는 게 나름대로 경제 활동을 하니까. 실제로 당당하게. 예전에 저 같은 경우 명절 때 저희 집부터 갔다”고 말했다.

김용만이 “보통 시댁부터 가지 않냐”며 놀라자 김현숙은 “보통 그런데 (친정이) 가까우니까 들렀다가 가자고. 감사하게도 전 시어머니께서는 제 생일상도 차려주시고. 양쪽을 다 봤을 때도 제 경험상에도 요즘에는 시어머니들이 더 눈치를 보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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