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문수 결단 거듭 촉구…"'탄핵 반대' 선회해야"
안희재 기자 2025. 5. 1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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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첫 TV토론회를 앞두고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김문수 당 대선후보를 향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입장 선회 등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17일) SNS를 통해 자신이 앞서 공개 요구한 3가지 사안, 즉 탄핵 반대에 대한 당 입장 선회와 윤 전 대통령 부부와의 절연, 극단세력과의 선긋기를 거론하며 "김 후보의 결단을 다시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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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첫 TV토론회를 앞두고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김문수 당 대선후보를 향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입장 선회 등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17일) SNS를 통해 자신이 앞서 공개 요구한 3가지 사안, 즉 탄핵 반대에 대한 당 입장 선회와 윤 전 대통령 부부와의 절연, 극단세력과의 선긋기를 거론하며 "김 후보의 결단을 다시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위 3가지 요구에 대한 수용 없이 대선에서 이길 수 없다고 강조한 한 전 대표는 "3가지를 결단하고 수용할 것인지는 김 후보의 몫"이라며 토론이 열리는 18일까지 결론을 내야 한다는 뜻을 거듭 전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그러면서 "3가지 과제가 수용되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우리 당을 위해 적극적으로 할 일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다음 주에는 현장에서 국민과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안희재 기자 an.heej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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