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정준원과 채무 관계 의심받아 “얼마 빌렸어?” (언슬전)
장정윤 기자 2025. 5. 17. 23:25

‘언슬전’ 고윤정이 정운선에게 정준원과의 관계를 의심받았다.
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11회에서는 오이영(고윤정)이 구도원(정준원)과의 연애 사실이 발각될 위기에 처했다.
이날 오이영은 언니 오주영(정운선), 형부 구승원(정순원)은 과 식사했다. 이때 구승원은 “도원이는 온다더니 읽씹이네?”라고 하자, 오이영은 “사돈총각 수술 들어갔다. 오늘 당직인데 수술 연달아 있거든요. 오늘 점심도 못 먹었는데 저녁도 못 먹겠다”며 걱정했다.
그러자 오주영은 “네가 언제부터 도련님 밥걱정을 했냐”고 물었고, 구승원은 “저번 주말에 도원이 속옷이랑 양말도 굳이 자기가 갖다준다고 하더라”라고 거들었다.
이에 무언갈 깨달은 오주영은 “도련님한테 돈 빌렸냐”고 다그쳤고, 오이영은 “아니다. 이거 원래 있던 거다”라며 호통쳤다. 하지만 오주영은 의심을 거두지 않았고 “얼마나 빌렸냐. 처음 아닌 거 아니냐”고 추궁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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