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일대 한때 정전…40여 분 만에 복구
안희재 기자 2025. 5. 17. 22:57
오산 일부 동에서 정전 피해가 발생해 한국전력이 긴급 복구에 나섰습니다.
오늘(17일) 밤 9시쯤 경기 오산시 세교동과 지곶동 일대 200여 세대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한전 측은 신고 직후 복구 작업에 착수해 밤 9시 40분쯤 정상화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한전 관계자는 SBS에 "비바람 탓에 수목이 전력 공급 시설을 덮치며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안희재 기자 an.heej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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