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톰 크루즈, 셀카 부탁했더니 母에 영상통화…놀랐다" [MD이슈]

박서연 기자 2025. 5. 17. 22:5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진, 톰 크루즈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방탄소년단 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톰 크루즈는 진의 단독 웹예능 '달려라 석진' 촬영을 마쳤다.

진은 톰 크루즈의 '달려라 석진' 출연에 대해 "톰 크루즈 형님과 뭔가를 크게 많이 하지는 않았다. 너무 큰 기대를 하시면 '뭐야' 이러실 수도 있어서 살짝 우려가 된다. 근데 같이 대화도 하고, TMI로 저녁추천까지 해드렸다"라고 귀띔했다.

이어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한 일"이라며 "저희가 섭외를 한 게 아니고 톰 크루즈 형님 측에서 나오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그럼 그 상황에 맞춰 방송을 짜보겠다고 했다. 그래서 저는 미리 개봉하는 영화를 극장에서 봤다. 너무 재밌고 신나고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캡처

특히 진은 "그날이 어버이날이었는데, 어머니께 보여드리기 위해 셀카 한 장 부탁드렸는데 그러면 지금 영상통화 걸라고 하시더라. 엄마가 또 영상통화를 받으셨다. 할아버지, 이모, 삼촌 다 같이 계시더라. 엄마한테 '인사해요. 여기 톰 크루즈 님이셔' 했더니 '이게 무슨 일이야' 하시면서 너무 좋아하셨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웬디는 "가족 분들 엄청 좋아하셨겠다. 살면서 톰 크루즈와 영상통화를 언제 해보겠냐. 너무 좋았겠다. 최고의 효도 아닐까"라고 부러워했다.

한편 진은 지난 16일 미니 2집 '에코(Echo)'를 발매했다.

톰 크루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여덟 번째 작품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8') 개봉을 앞두고 지난 7일 내한했다. '미션 임파서블8'은 17일 개봉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