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받은' 손흥민 전여친, 얼굴+포승줄 그대로 노출..협박남과 동반 구속 [종합]

[OSEN=박소영 기자] 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고 있는 축구 선수 손흥민에게 임신을 빌미로 협박한 남녀가 구속됐다.
1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손흥민을 협박한 혐의로 체포된 20대 여성 양 모 씨와 40대 남성 윤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진행됐다. 법원은 각각 공갈과 공갈 미수 혐의를 받는 두 사람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손흥민 측은 양 씨가 지난해 6월 자신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수억 원대의 금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양 씨와 공모한 것으로 의심되는 40대 남성 윤 씨까지 나서 수천만 원을 받아내려는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3월에도 손흥민 측에 접근해 금품을 받아내려 했고, 허위사실을 SNS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면서 금품을 뜯어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두 사람을 체포해 구체적인 범행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손흥민의 매니지먼트사인 손앤풋볼은 “이번 사건의 명백한 피해자는 손흥민 선수이며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팬 여러분께 불미스러운 이슈로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 손흥민 선수는 흔들림 없이 남은 시즌을 준비 중이며, 끝까지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알렸다.
한편 이날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으러 온 양 씨는 모자도 쓰지 않고 얼굴을 가리지 못한 채 포승줄에 묶인 모습이 취재진에 그대로 노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남정, 둘째 딸 자식농사도 대박났네…배우급 미모에 입시 5관왕까지[순간포착]
- [홍윤표의 휘뚜루마뚜루] '4할의 전설' 백인천, 장기간 투병 중…‘온정의 손길’ 마저 끊겨, 병
- 김우빈 결혼 참 잘 했네..신민아, 인생 한 번 잘 살았다는 선물보니?
- '노메달' 린샤오쥔의 감사 인사에.. 中, "마치 우승한 듯, 귀화 선수에 들어간 비용 공개하라" 저
- 김지호, 공공도서에 '밑줄 쫙' 긋고 인증 논란.."습관 탓" 공개 사과 엔딩[Oh!쎈 이슈]
- 랄랄, 코수술 6일만에 너무 예뻐져 깜짝, '이명화 못보나'
- 노시환 역대 최초 '300억 사나이' 등극!...한화 노시환과 다년계약 '11년 총액 307억' 역대급 계약 [
- 한지민, '미모의 친언니' 공개.."학창시절 나보다 더 인기 많아" 깜짝[핫피플]
- '해군출신'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신메뉴는 '벨쫀쿠'..월매출 25억원 (전참시)
- '잘 살아서 감동이 별로네' 최가온 금메달 반응에 日 "이해하기 어려운 반응" 촌철살인 [2026 동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