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eview] ‘양현준 교체 출전’ 셀틱, 세인트 미렌과 1-1 극적무...안방서 ‘우승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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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셀틱이 안방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
셀틱은 1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4-25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세컨드 스테이지 5라운드(38라운드)에서 세인트 미렌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와 관계없이 셀틱은 이미 우승을 확정했다.
이후 셀틱은 안방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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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챔피언’ 셀틱이 안방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
셀틱은 1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4-25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세컨드 스테이지 5라운드(38라운드)에서 세인트 미렌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와 관계없이 셀틱은 이미 우승을 확정했다.
셀틱은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 지으며 최고의 시즌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여기에 스코티시 리그컵 결승에서도 숙적 레인저스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최소 더블을 달성한 상태다. 이제 남은 것은 애버딘과의 스코티시컵 결승이다. 이 경기까지 승리한다면, 셀틱은 리그, 스코티시 리그컵, 스코티시컵을 모두 석권하는 ‘도메스틱 트레블’을 달성하게 된다.
‘도메스틱 트레블’을 향해가는 셀틱이 세인트 미렌전에서 양현준을 교체 명단에 포함시켰다. 셀틱은 마에다를 비롯해 아이다, 쿤, 엥겔스, 베르날두, 맥그리거, 존스톤, 스케일스, 테일러, 카터-빅커스, 슈마이켈을 선발로 내세웠다.
전체적인 주도권은 셀틱이 잡았다. 셀틱은 마에다, 아이다, 쿤을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고, 수차례 찬스를 만들며 안방에서 승리를 노렸다. 그러나 찬스를 살리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전반 10분과 31분 맥그리거, 전반 39분 쿤과 엥겔스가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무산됐고,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오히려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 6분 아융가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다급해진 셀틱은 후반 9분 포레스트, 양현준, 맥코완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이후 셀틱의 파상공세가 펼쳐졌다. 후반 19분 마에다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셀틱이 변화를 줬다. 후반 27분 케니, 후반 35분 슐럽을 투입하며 총공세를 시도했다. 결국 극적인 동점골이 나왔다. 후반 추가시간 포레스트가 박스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했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이후 셀틱은 안방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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