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폰세 ‘탈삼진’…34년 만에 선동열과 최다 타이

한솔 2025. 5. 1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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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가 한 경기 최다 탈삼진 타이기록을 세웠습니다.

폰세는 오늘(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삼진 18개를 잡는 호투를 펼쳤습니다.

이로써 폰세는 1991년 선동열이 수립한 KBO리그 한 경기 최대 탈삼진과 34년 만에 타이를 이뤘습니다.

한화는 폰세의 호투에 힘입어 SSG를 1대 0으로 꺾고 승리하며 3연패를 탈출했습니다.

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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