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FIFA 징계 뒤늦게 확인…“소명 예정”

최정민 2025. 5. 1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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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프로축구 광주FC가 지난 2023년 외국인 선수 아사니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국제축구연맹인 FIFA(피파)에 연대 기여금을 납부하지 않아 선수등록 금지 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광주는 업무 담당자가 피파에 기여금 420만 원을 송금하려 했지만 오류가 났고, 이후 육아휴직에 들어가면서 피파의 독촉 메일과 지난해 12월 선수등록 금지 메일이 공유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징계 확정 이후 올해 치른 K리그와 ACLE 경기를 몰수패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는 가운데 광주는 고의적인 미납이 아니라 충분히 납부하려는 시도를 했기 때문에 피파에 적극적으로 소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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