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떠나 라이벌팀 이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로이 사네 재계약 실패 시 공짜 영입 노린다!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맨체스터 시티에 몸담았던 리로이 사네가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지도 모른다. 맨시티의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사네 영입을 위해 줄을 섰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팀 토크’는 지난 16일(한국시간) “맨유는 전 맨시티 스타였던 사네를 무료로 영입할 기회를 제안받았다”고 보도했다.

사네는 지난 2020년 약 4,500만 파운드(약 837억 원)의 이적료로 뮌헨에 합류했다. 분데스리가로 넘어간 후 219경기 동안 61골 55 도움을 터뜨리며 4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사네는 뮌헨과 재계약을 원하며 계속해서 재로운 계약 조건을 요구했고 이에 지친 뮌헨은 더 이상 맞춰줄 의향이 없다는 입장이다.
맨유는 아직 주전으로 기용 가능한 사네가 자유 계약으로 독일을 떠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맨유의 공격진은 처참하다. 바로 직전 경기였던 17일 첼시전도 공격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0-1로 패배했다. 라스무스 호일룬의 경기력도 처참했지만 혼자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왼쪽 윙어 역할로 나선 파트리크 도르구도 제 역할을 못하며 한쪽 공격이 아예 죽어버렸고 오른쪽에서 아마드 디알로가 공격을 이끌며 고군분투했다.
임대를 떠나있는 마커스 래시포드, 안토니, 제이든 산초가 돌아온다고 해도 정상적으로 맨유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확률은 매우 낮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상관없이 선수당 재정비를 할 계획인 맨유에게 능력이 검증된 경험 많은 베테랑 공격수는 충분히 매력적인 카드가 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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