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CEO' 이동건, 장사 쉽지 않네...가오픈부터 컴플레인 "하나도 안나왔다" ('미우새')

정안지 2025. 5. 1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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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동건이 제주도에 카페를 오픈 했다.

17일 SBS 측은 "이동건 제주 카페 가오픈 D-DAY. 속도를 못 내는 동건과 밀려드는 커피 주문"이라며 '미운 우리 새끼'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상민과 이동건, 구본승은 제주도를 찾았고, 그때 이상민은 "이동건 씨가 카페 가오픈 한다"며 포스터를 붙이며 소문을 내 눈길을 끌었다.

알고보니 이상민과 구본승은 이동건의 제주 카페 가오픈을 돕기 위해 제주도를 찾은 것.

이상민은 "우리 이동건 사장 카페 가오픈 잘 돼야 한다"면서 구본승과 함께 앞치마를 두른 채 일일 직원으로 변신했다.

이후 오픈과 동시에 손님들이 카페를 찾았고, 이동건은 환한 미소로 손님들을 맞았다. 드디어 첫 주문. 이동건은 시그니처 커피를 준비했지만, 다소 늦어지는 커피에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이후 끊임없이 들어오는 손님들. 그러나 이동건은 여전히 속도를 내지 못했고, 결국 손님들은 "커피는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냐", "하나도 안 나왔다"면서 불만이 터져나왔다.

이동건은 "갑자기 너무 안 끓는다"면서 표정이 굳어져 과연 무사히 주문들을 마무리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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