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최고 재능 비르츠 영입 합의... ‘2,345억 원’(獨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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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최고 재능 플로리안 비르츠(22, 바이엘 레버쿠젠)를 영입한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7일 "뮌헨이 레버쿠젠 비르츠 영입을 위해 정식 오퍼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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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최고 재능 플로리안 비르츠(22, 바이엘 레버쿠젠)를 영입한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7일 “뮌헨이 레버쿠젠 비르츠 영입을 위해 정식 오퍼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르츠는 레버쿠젠 유스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시즌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구단 역사상 최초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견인했다. 이번 시즌에도 공식 44경기에 출전해 15골을 기록했다. 독일 대표팀에서도 빠뜨릴 수 없는 존재다. 현재 뮌헨을 포함해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등 다수 팀이 눈독 들이고 있다.
매체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트로피 탈환에 성공한 뮌헨이 최초 오퍼를 준비하고 있다. 가까울 시일 내에 정식 제안을 건넬 예정이다. 뮌헨은 비르츠, 그의 가족과 계속 연락을 취하고 있다. 이미 급여와 계약 기간에 관해 기본 합의에 이르렀다. 레버쿠젠은 비르츠 매각 금액으로 1억 5,000만 유로(2,345억 원)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하루 전인 15일 독일 키커의 보도를 뒤집는 내용이다. 키커는 “비르츠의 부모이자 에이전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카린 그로스, 한스 비르츠가 함께 전용기를 타고 영국으로 날아가 리버풀 구단의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어떤 구단이 비르츠를 영입할 수 있을지 여부는 확신하기 어렵지만, 리버풀이 경쟁에 합류하면서 레버쿠젠이 원하는 이적료 1억 5,000만 유로(약 2,345억 원) 수준의 금액을 받아낼 가능성은 충분해졌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스카이스포츠가 즉각 반박에 나서며 뮌헨이 비르츠를 품을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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