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6이닝 1실점 호투' KIA, 두산 4-1 제압…DH 2차전까지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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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더블헤더(DH) 1, 2차전을 모두 가져갔다.
KIA는 1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DH 2차전 홈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KIA 선발투수 양현종은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사사구 1실점으로 시즌 2승(4패)째를 수확했다.
두산 선발투수 홍민규는 3.2이닝 6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사사구 4실점으로 시즌 첫 패배(2승)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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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더블헤더(DH) 1, 2차전을 모두 가져갔다.
KIA는 1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DH 2차전 홈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KIA는 21승 22패를 기록했고, 두산은 19승 2무 24패로 9위에 머물렀다.
KIA 선발투수 양현종은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사사구 1실점으로 시즌 2승(4패)째를 수확했다.
타선에선 김도영과 오선우가 멀티히트를 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최원준도 홈런 포함 2타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두산 선발투수 홍민규는 3.2이닝 6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사사구 4실점으로 시즌 첫 패배(2승)를 맛봤다.
KIA가 기선을 제압했다. 1회말 최원준이 볼넷으로 출루한 2사 1루에서 최형우가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렸고, 최원준이 2루와 3루를 돌아 홈까지 들어와 선취점을 올렸다.
두산은 대포를 쏘며 균형을 맞췄다. 2회초 선두타자 김재환이 양현종의 3구 144km/h 직구를 받아쳐 중견수 키를 넘기는 동점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KIA도 홈런포를 가동하며 맞불을 놨다. 3회말 오선우의 우전 안타로 만든 무사 1루에서 최원준이 홍민규의 7구 129km/h 체인지업을 타격해 우측 펜스를 넘기는 투런포를 터뜨려 3-1로 달아났다. 이어 김도영의 2루타, 최형우의 진루타로 만든 1사 3루에서 김선빈의 3루수 땅볼로 1점을 더 추가했다.
두산은 추격할 기회를 놓쳤다. 5회초 1사 후 오명진이 볼넷을 골라내 출루했고, 양의지의 진루타로 2사 2루 찬스를 잡았다. 이후 양현종이 견제 과정에서 송구 실책을 범하며 2사 3루로 변했지만, 양석환의 삼진으로 득점이 무산됐다.
KIA도 달아날 찬스를 잡지 못했다. 8회말 선두타자 김도영이 중전 안타를 친 뒤 중견수 포구 실책으로 2루까지 들어가며 득점권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며 득점에 실패했다.
KIA는 경기를 끝내기 위해 마운드에 마무리 정해영을 올렸다. 정해영은 2사 후 조수행에게 안타를 허용했으나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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