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청탁금지법 위반' 건진법사 소환조사…샤넬코리아 압수수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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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샤넬코리아에 대한 강제수사에 이어 건진법사 전성배씨도 불러 조사했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합동수사부(부장검사 박건욱)는 17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씨를 소환조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전씨가 통일교 숙원사업을 도와달라는 윤씨의 부탁으로 해당 물건들을 김 여사측에 전달하려 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0일 윤 전 대통령 사저인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와 그 상가 지하에 있는 전시·기획회사 코바나컨텐츠 사무실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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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샤넬코리아에 대한 강제수사에 이어 건진법사 전성배씨도 불러 조사했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합동수사부(부장검사 박건욱)는 17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씨를 소환조사했다고 밝혔다.
전씨는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씨로부터 수천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명품백 등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전씨가 통일교 숙원사업을 도와달라는 윤씨의 부탁으로 해당 물건들을 김 여사측에 전달하려 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검찰은 서울 중구에 있는 샤넬코리아 본사도 압수수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압수수색은 김 여사 선물용으로 의심되는 명품백의 구매 기록 등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0일 윤 전 대통령 사저인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와 그 상가 지하에 있는 전시·기획회사 코바나컨텐츠 사무실도 압수수색했다.
당시 김 여사 수행비서 2명의 거주지와 김 여사의 휴대전화 등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오석진 기자 5st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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