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웬디와 무대 회상 "내 얼굴에서 빛이 나서" [영스트리트]
허지형 기자 2025. 5. 17. 20:40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웬디와 함께 오른 무대를 회상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방탄소년단 진이 출연했다.
이날 진은 "오랜만에 라디오인데 열심히 해보겠다. 컴백 후 첫 라디오를 웬디님과 함께해 너무 영광이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는 지난 16일 두 번째 미니앨범 'Echo' 발매했다.
웬디는 "컴백 후 첫 라디오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이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라고 했다.
웬디와 진은 지난해 11월 발매된 진의 첫 솔로 앨범 '해피(Happy)'에 수록된 듀엣곡인 '하트 온 더 윈도우(Heart on the Window) (with 웬디)'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진은 웬디와 함께한 '해피' 무대를 회상하며 "저도 무대를 나중에 봐서 알게 됐는데 멀리 떨어져서 노래를 불렀더라. 신기했다. 왜 그랬냐?"고 물었다. 이에 웬디는 "그건 저보다 연출분께"라며 "자리가 그렇게 선정돼 있었다. 그래도 마주 보면서 불렀던 적이 있지 않나. 그렇게 멀리 느껴지지 않았다"고 했다.
진은 "그건 또 제 얼굴에서 빛이 나서 가까웠던 거라고 생각한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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