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채니 아빠'에 팬심 "나은이가 좋아해"..가물치 월척 성공[놀뭐][★밤TView]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놀면 뭐하니?'에서는 '토시 어부' KCM과 족대 낚시 2차전을 벌이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네 사람은 지난겨울 물고기가 없는 강에서 빈 족대를 끌어 올리며 고군분투한 바 있다. 이들은 한겨울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족대 낚시 2차전을 벌이며 리벤지 매치를 시작했다.
이날 오랜만에 재회한 '족대 멤버'들은 '큰 거 하나 잡자'고 결의를 다지며 다시 한번 족대를 잡았다. KCM은 족대 낚시 전문가인 크리에이터 '채니 아빠'를 초대해 설욕전에 나섰다.
유재석은 '채니 아빠'를 격하게 반기며 "우리 나은이가 이런 걸 좋아한다. 낚시 보는 걸 좋아해서 자주 뵀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하하와 한 팀이 된 주우재는 "나는 우리가 잡는 게 문제가 아니다. 재석이 형이 잡는 게 문제다"라고 견제에 나섰다. 하하 역시 "난 못 잡아도 된다. 저 형이 못 잡게 해야 한다"고 결의를 다졌다. 이들은 '채니 아빠'에게 비밀스럽게 포인트를 알려달라고 요청했고, 포인트를 선점하며 발 빠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두 사람은 대어 낚시에 번번이 실패하며 허당미를 뽐냈다. 반면 '채니 아빠'는 순식간에 특대 사이즈 가물치를 낚아 올리며 감탄을 자아냈다. 하하는 "내 발을 치고 지나갔다"고 소리쳤고, 주우재는 "그럼 우리가 잡은 거다"라고 억지를 부려 빈축을 샀다. 유재석은 "왜 채니 아빠랑 경쟁하느냐"고 지적했고, 하하는 "형이랑 경쟁하는 거야"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KCM은 어렵게 잡은 가물치를 놓치며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채니 아빠는 곧바로 잉어 세 마리를 건져 올려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주우재는 "완전 신이다"라고 감탄했고, 유재석은 "너무 큰 거 아니냐. 어떻게 족대로 세 마리를 잡느냐"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채니 아빠에 이어 유재석도 가물치 월척에 성공하며 포효했다. 그는 "족대 전쟁 2차전 오늘도 이겼다"고 승리를 자축했고, 주우재와 하하는 "진짜 짜증 난다"고 패배를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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